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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기사] 자격의 길: 비전공자들이 일본IT전문가로 나아가는 방법

  • 관리자 (jslcom)
  • 2023-08-16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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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T, 정보 통신 기술 분야에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어 IT비전공자들이 개발자로 전향하려는 추세가 만연하다. 특히, 일본의 IT분야는 아직도 일손이 부족한 상황으로 코로나-19 이후 입출국이 자유로워진 상황에서 IT기업들은 아직도 외국인 인재 채용에 목말라 하고 있다.
 
2010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 해외취업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해외취업 전문기관인 JSL인재개발원은 비전공자들이 일본 IT 전문가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비자 요건 중 하나인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취득케 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기존의 일본IT분야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연수생들이 개별적으로 정보처리산업기사자격증 취득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해 결국 일본 취업을 포기하는 연수생들이 증가하자 이를 타파하고자 JSL인재개발원은 NCS기반 국가기술자격제도 과정평가형을 2019년부터 해외취업과정에 융합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24개의 과정을 개설 및 운영하였고 누적 연수생 수는 약 524명에 달한다. 또한, 과정평가형 정보처리산업기사자격증을 취득한 인원은 약 177명으로 평균 취득률 88%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검정형 자격증 취득률과 같은 과정평가형 정보처리산업기사 취득률 보다도 높은 결과이다.
 
2023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의 자료를 보면 최근 5개년 자격취득자 현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매년 취득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과정평가형 과정을 이수한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실습 위주의 학습으로 검정형 국가기술자격에 비해 현장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NCS과정(600시간)을 이수하고단기간에 취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래적인 측면에서 생각을 했을 때 단순히 암기로 취득하는 것이 자신의 일 경험에 있어 결코 좋지만은 않다고 판단한다. 시간을 투자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습득하는 시간 또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다면 장점이 될 수 있다.
 
진정한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나 자신이 평생 살아남을 수 있는 한 가지 무기를 갖도록 노력해보자.
 
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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