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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기사] 해외활동이 ‘경력’이 되는 시대…해외경험도 꾸준히 선택지로 부상

  • 관리자 (jslcom)
  • 2026-02-19 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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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외활동 선호 1인턴십해외탐방 등 해외경험도 꾸준히 선택지로 부상
JSL인재개발원, 일본·호주 운영 경험 기반 해외 활동워킹홀리데이해외일경험경로 안내 강화
 
발행인: 채민경 편집인: 김헌성
 
대학생과 청년층의 스펙 쌓기방식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공모전과 자격증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를 해보는 인턴십과 현장 프로젝트가 더 강한 경쟁력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해외 경험도 여행이나 단기 체험을 넘어 경력으로 연결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해외활동을 발판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 나아가 해외일경험 프로그램까지 이어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변화는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2024 대학생 대외활동 참여 실태 및 인식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대외활동은 직무 경험 성격이 강한 인턴십(22.7%)으로 나타났다. 해외탐방(10.2%) 등 해외형 활동도 일정 비중을 유지하며, 경험의 확장 욕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크루트 설문에서도 대학생·취준생·사회초년생 응답자 가운데 42.9%가 코로나 종식 후 해외 취업·유학 등을 준비하겠다고 답해, 해외를 경력 설계의 옵션으로 보는 인식이 적지 않음을 시사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해외일경험지원사업(WELL)’이 해외 경험을 커리어로 연결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일경험지원사업은 출국 전 사전교육을 거쳐 해외 현지에서 2~4개월간 직무체험(일경험)을 수행하고, 종료 후에도 일정 기간 취업지원 중심의 사후관리를 받는 구조다. 공단 안내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사전교육(25시간 이상)현지 일경험(2~4개월)사후관리(종료 후 18개월 범위의 취업지원 등)’로 구성된다. 해외 일경험을 통해 국내외 취업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임을 알 수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해외일경험지원사업의 확대 흐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2026년 관련 보도자료에서는 미국·일본·호주 등 10개 국가 대상 모집, 지원금 및 체재비 지원, 그리고 2025627명이 해외 소재 기관·기업에서 직무 경험을 쌓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외 경험이 개인의 도전에서 제도권 직무 경력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해외 경험을 준비하는 청년층이 실제로 선택하는 출발점은 워킹홀리데이 비자인 경우가 많다. 일본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주한일본대사관 안내에 따르면 2026년에는 연 4회 접수로 진행되며, 분기별 접수 및 결과 발표 일정이 공지돼 있다. 신청 방식도 특징적이다. 대사관은 현재 워킹홀리데이 사증 접수를 지정된 대리신청기관을 통해 진행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개인 창구 접수나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고 명시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서브클래스 417)는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안내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 등 기본 요건이 제시돼 있고, 2·3차 비자 신청은 지정 지역·직종 근무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구조로 안내된다. 이 지점에서 해외 활동워킹홀리데이해외일경험이라는 단계적 경로가 현실적인 설계로 부각된다. 해외활동으로 관심과 방향성을 잡고, 워킹홀리데이로 현지 적응과 노동 경험을 확보한 뒤, 해외일경험지원사업 같은 직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경력을 구조화하는 방식이다. 핵심은 해외 경험을 단순 체류 이력으로 남기지 않고, 직무 스토리와 성과로 정리해 다음 기회로 연결하는 데 있다.
 
해외취업 전문기관 JSL인재개발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청년들의 해외 경력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JSL인재개발원은 일본과 호주 등 해외취업 수요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연수과정과 현지 연계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워킹홀리데이와 해외일경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청년들이 본인에게 맞는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단계별 정보 제공과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자 이해와 출국 준비, 현지 생활 적응, 직무 기반 역량 정리, 이력서·면접 방향 설정까지 경험을 경력으로 바꾸는 과정을 체계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해외 경험이 스펙이 아니라 직무 역량으로 평가받는 시대다. 해외활동으로 출발해 워킹홀리데이를 거쳐, 해외일경험(WELL)까지 연결하는 로드맵은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JSL인재개발원은 이 과정에서 청년들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단계적인 준비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력 설계를 돕는 파트너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2024 Outcampus Trend Report>,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24.03.14.
대학생·취준생 42.9% 코로나 종식되면 해외 취업 준비할 것”, 조선에듀(인크루트 설문 인용), 2021.09.09.
해외일경험지원사업(WELL), 월드잡플러스(한국산업인력공단), 월드잡플러스
해외 10개국, 494명의 대한민국 청년에게 일경험(WELL) 기회 제공,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고용노동부 보도자료 전재),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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