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인: 채민경 편집인: 김희향
국내 청년층의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해외 취업은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웃 나라인 일본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력 감소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 부족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일본은 한국 청년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주요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본은 제조업은 물론 서비스업 전반에서 숙련된 인력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국내외 구직자들에게 문호를 넓히고 있다. 특히 공항 및 관광 서비스 분야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직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해외 취업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 안정적인 고용 환경과 함께 경력 개발 기회가 풍부하다는 점 또한 일본 취업의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해외취업 전문기관인 JSL인재개발원은 이러한 일본 시장의 인력 수요에 주목,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의 해외취업 연수 과정인 '일본 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개설하고 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과정은 일본 공항 지상직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정식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진출하도록 돕는 해외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일본 공항의 구인 수요에 맞춰 항공운송 서비스 실무, 비즈니스 일본어 및 영어 교육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연수 기간은 2025년 9월 3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총 6개월이며, 모집 마감은 2025년 9월 10일이나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34세 이하의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중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JSL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일본 서비스 산업의 지속적인 인력 수요에 맞춰 직무 및 어학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청년들이 현지에서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비자 발급 지원부터 현지 정착 및 취업 후 사후 관리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일본에서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일본 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 1기 상담신청서
열기 닫기